법률사무소 한비, 강지성 전 부산지검 서부지청장 영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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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률사무소 한비는 최근 강지성(52·사법연수원 30기) 전 부산지검 서부지청장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.
광주 석산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나온 강 전 지청장은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, 2001년 사법연수원을 제30기로 수료했다.
같은 해 수원지검 검사로 임관해 광주지검 목포지청, 광주지검, 대전지검 검사 등으로 근무했다. 이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, 법무부 형사기획과장,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장,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,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.
강 대표변호사는 “앞으로 어려움에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광주 석산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나온 강 전 지청장은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, 2001년 사법연수원을 제30기로 수료했다.
같은 해 수원지검 검사로 임관해 광주지검 목포지청, 광주지검, 대전지검 검사 등으로 근무했다. 이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, 법무부 형사기획과장,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장,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,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.
강 대표변호사는 “앞으로 어려움에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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